초소형바티칼캠코더 + 쐔쓰노르북의 럭셔리한 조합을 보여주심.

찍힌 사진들이 바로바로 스크린세이버로 쓰여 매우 곤난했음.

아직은 서울이 설다고 하시는.. 훗. 청년교회 한번 빠지시면.. 그럴 겨를도 없으실듯.

전도사님.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