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이소라의 1절에 이어 박효신의 2절.

난 원래 이노래 후렴부분 “어떻게든~” 이 부분 두 소절..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부분 들으면 왠지 찡~하니 눈이 충혈되는데..

박효신.. 역시… 마지막 끝부분 장난아니다. 감정 제대로 들어가고..

눈물도 흘리시고..

오오… ㅠㅠ

소스는 한나님의 홈피에서 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