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모든 장난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모든 농담엔 어느정도의 진담이 섞이기 마련입니다.

나 이제 힘들어요.

내가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는 다시 내게로 돌아와요.

너무도 아픈 칼날이 되어..

내 맘속에 이젠 진정 당신이 있어요.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죠.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단걸 알기때문에..

난 그래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아무말도 못해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책임한 마음을 차마 내 입으론 말할 수 없어서죠.

그런데 어떻해요.

난 이미 중독되어 버렸어요.

아픈데.. 뒤돌아서면 쓰디쓴 마음뿐인데..

자꾸만 아프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