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서 다행!

잘 지내서 다행이셔~~ㅋ 감기 걸리지 말고… ^^

이 글은 내 기준에서, 내 눈으로 본 사항을, 내 손이 쓴 글이므로;; 주관적일수 있음을 미리 밝혀둠. 분쟁일으킬 생각이라면… 삼가해주시길…

동호회는…… 건의사항 하나에서 시작했고, 그 건의에 달린 꼬리말로 운영진과 회원간의 실랑이가 오가던 중.. 한 넘이 끼어들었지. ‘님아’라는 표현과 함께… 그걸 리플러중 한명이 맞대응을 하셨고.. 그러다 사태가 조금 커졌는데.. 그 한넘은 탈퇴를 해버리고;;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는 이유로 리플러는 6개월 강등조치가 내려졌고, 그 일에대한 여론은 받지 않는다는 운영진의 통지. 그러나, 리플러는 수긍하지 못했고 그시간 카페에 있으면서 그 한넘때문에 생긴 사태에 대응하지 못한 운영진의 사퇴를 요구했고, 그러다 일이 조금씩 틀어지면서 운영진과 회원간의 싸움 양상으로 번졌지. 불신이 더욱 심해지고, 운영진들도 사퇴를 했고. 그러다 카페가 접근 금지가 되었는데.. 난 주말에 쉬느라 전혀 몰랐는데;; 일요일날 뻬빠에게 문자가 왔더라고. 카페 문닫게 생겼다고. 양도 안하고 그냥 폐쇄하려고 한다고.

일이 어찌어찌 잘되어서 접근금지 풀고 우선 카페 살려놓으려고 약속 다 했다던데.. 어제 새벽에 카페가 완전 폐쇄. 그동안의 모든 자료들 다 복구불가능 상태로 되어버리고, 폐쇄되고 남은 그 도메인을 이용해서 새로 카페를 만들었지. 그 리플러분이.

내가 없었던 며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양도를 안하고 그냥 폐쇄했는지 정확히야 알 수 없지만… 카페를 사랑하는 일개 회원으로서는 분통이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지. 그리고 카페가 그렇게 쉽게 무너질줄은 몰랐고…. 허무하고, 허탈하고…

아무튼.. 근 일주일 사이에 이 일때문에 다들 고생했지. 지금부터는.. 다시 시작해야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