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나도 일촌이 60명에 육박하다보니..

일촌들의 홈피를 일일히 돌아다니기란 꽤나 힘딸리는 일이다.

홈피를 쓰지 않는 일촌, 군바리뛰는 일촌등을 제외해도 50개는 족히되니.. 하나하나 돌아다니다보면 한두시간은 훌쩍간다. 클릭질에 손가락이 아프기도 하고.

그래도 갈 수 밖에 없는건.. 내가 남긴 흔적에 어떤 리플이 달렸나 궁금하기도 하고.. 우선은 내가 그들의 소식이 궁금해서이지..

어쨌든 힘든일임에는 틀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