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이루마 3집녹음때 Posted on March 19, 2004 by 레몬가게 싸이월드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후회한 적 없냐고 옛 사랑에 대해 음악을 쓴걸 후회한 적 없냐고.. 난 슬픈 기억들 그리고 기쁜 순간들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해 음악으로 위로 받으면서 남겨두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악보속에 그리고 반짝이는 플라스틱 속에 남겨두고 싶었다 후회… 제발 후회만은 하지 않길….
앗. 이루마!! 수작누나 이하 기타분들.. 퍼가시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