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럭셔리한 조합.




다사랑 도서생활권.

크라운베이커리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우리가 돈대신 이걸 받으면 나중에 이 회사에 요걸 가져다주고 수수료를 땐 나머지를 받아오게 된다.

즉. 그냥 내가 돈대신 쓰는게 낫다는 소리.

따라서 비상금삼아 잘 가지고 다닌다. 뒷면을 보면.. 몇몇 조합이 가능한데.

일단.. 우리 과 애들한테 이미 널리 알려진..

상품권 + KFC조합. 그럭저럭 쓸만하다.

상품권 + 버거킹 조합. 아이러니를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남들은 돈이 없어 1500원 학관밥을 먹는데..

나는 돈이 없어 5000원 상당의 버거킹 와퍼를 먹는다.

함께 가줄 친구들이 없으면 대략 낭패. 학교근처에 버거킹이 없어 더욱 낭패.

상품권 + 극장 조합. 메가박스선 안써봐서 모르지만 될꺼라 생각한다.

확실한건 CGV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다른 할인카드와 함께 사용할수 있으므로 아침에 친구와 함께 간다면 오천원권 하나와 표 두개를 바꿀수 있는것이다!!

상품권 + 두타 조합. 내가 두타에 가는적이 없으므로 거의 무효!

나머지들도 가는일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라 무효!

그런데. 두둥!!!

보이시는가. 사용처가 도서,영화,백화점. 이라고 되어있다. 뷁.화.점.

그렇다!!! 현대백화점에서 돈대신 쓸수 있었던 것이다!!!!!!

발견한 기념으로 오늘 60000만원어치 내고 가방사왔다. 학원가방.

오오~~~~ 백화점에서 좀 직원들이 이상하게 볼수도 있겠으나. 어떠냐!

집에 이것이 널렸으니 백화점서 맘대로 쇼핑을 펑펑 할 수 있다는것이다!!

쿠오오~~~~~~~~ 우오~~~~

(너무 버닝한 관계로 더이상의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오늘 벽서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