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오늘은 10시에 아침을 간단히 먹고..
3시에 점심으로 순대 이천원어치를 먹고..
저녁으로 커피를 한잔 마시고..
무지 스트레스를 받고..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ㅡ0ㅡ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랬다.
그러고 나니… 부작용이 따르고있다.
그것은…
두둥~!
얼토당토않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예를 들자면..
배배배 배 고파요~
그래도 난 참을래요~
배배배 배 고파도~
나는 참을 수~ 있어요~
이런식이다..
유치원생들의 그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이 현상은 생각보다 심각해서..
앨범으로 발췌할지도 모른다..;;;;
3시에 점심으로 순대 이천원어치를 먹고..
저녁으로 커피를 한잔 마시고..
무지 스트레스를 받고..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ㅡ0ㅡ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랬다.
그러고 나니… 부작용이 따르고있다.
그것은…
두둥~!
얼토당토않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예를 들자면..
배배배 배 고파요~
그래도 난 참을래요~
배배배 배 고파도~
나는 참을 수~ 있어요~
이런식이다..
유치원생들의 그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이 현상은 생각보다 심각해서..
앨범으로 발췌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