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옛날에 어떤아이가 떡을 싸들고 왔는데

떡속에 온통 돌덩이

웃기지도않는이야기

강건너 저편 마을에 바보가 하나있는데

입만 열었단 헛소리

웃기지도않는이야기

건너마을에 깡패가 우리마을에 집짓고

강물에 똥을 풀었네

웃기지도않는이야기

양마을의 촌장은 드디어 서로 만났네

알고 보니깐 쌍둥이

웃기지도않는이야기

어릴적 동화책 다 잊어버려라

벙어리 새가슴 젓가락 세상

어디로 떠날까 지루한 내마음이여

차라리 웃어라 정신 나갈 때 까지

랄라라~~~나하하하 마하하하

세상사는게 그렇지 눈을 감으면 어둡지

답답하면은 코풀지 웃기지도않는이야기

사랑이무언지아니 슬픔이무언지아니

난지금 한국에 살아요 웃기지도않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