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영화속의 기억들…


왕가위 영화속의 홍콩의 흔적들…

그러나, 기억하기는 쉽지 않았다.

‘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이 친구와 자주가던 Queen’s Cafe





‘아비정전’에서 유덕화가 순찰하던 Castle Road.



‘중경삼림’에서 임청하가 마약거래하던 Chunking House.


‘중겸삼림’에서 양조위(Mr.223)가 살던 Hillside Escalator근처 집.


‘중경삼림’에서 양조위가 점심식사하러 들리던 시장골목


‘화양연화’에서 장만옥과 양조위가 만나서 식사하던 Goldfinch Restaurant.


‘타락천사’에서 여명이 2번째 청부살인하던 침사추이의 Danny Beauty Salon.


‘타락천사’에서 여명이 막문위와 만나던 침사추이의 McDonald’s


‘타락천사’에서 이가흔이 훔쳐보던 여명의 허름한 집.


‘중경삼림’에서 왕정문이 일하던 Midnight Express.


‘중겸삼림’에서 양조위가 기다리던 Bar. California.


그러나, 세월은 흐르고 모든것은 변한다.

영화에서 ‘발없는 새’이야기를 하던 장국영은 자신이 발없는 새가 되어 인생을 마감했고…

중경삼림 영화속 Mr.223과 스튜어디스가 된 아가씨는 어느거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기억만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을지도…


….

BGM : Dennis Brown ‘Things In Life’ – 영화 중경삼림에서 Jukebox에서 계속 흘러나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