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지쟈쓰~!!!




아아.. 이건 또 무슨 갓뎀이냐.

두번째 중국산티포트놈이 사망했다.

내가 냅다 싱크대에 내팽게친것!

목욕하고 매끈매끈한 손으로 저놈의 몸뚱아리를 쥐고 털려던게 화근.

손에서 미끄러져나간 몸뚱이는 “퍼억!” 소리와 함께 보기좋게 박살났다.

아.. 맙소사. 인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차 끓여놓기가 힘들어지겠군.

다시백이라던지 그런 필터를 사다놓고 쓸까.. 새로 포트를 하나 살까.

어느것을 택하더라도 돈이 없는건 마찬가지.

쉣.

이 무슨 자다가 끓는물 마시고 벽 때리는 상황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