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아온 병
똑똑.. 영재야..
하고는 들어와서..
예의 그 짓거리를 다시 시작한다..
뭔지 모르게.. 꾸욱.. 누르고.. 꽈악.. 쪼이고..
왠지 그 놈이 들어온 내 속에선 계속..
아…. 아.. 하는 소리만 지른다. 허나 속에서만 울릴뿐.
오랫만에 찾아온 이녀석은..
정체를 알 수 없이 다가와서는.
맘대로 휘저어 눌러놓고는.
또다시 맘대로 사라지겠지.
하고는 들어와서..
예의 그 짓거리를 다시 시작한다..
뭔지 모르게.. 꾸욱.. 누르고.. 꽈악.. 쪼이고..
왠지 그 놈이 들어온 내 속에선 계속..
아…. 아.. 하는 소리만 지른다. 허나 속에서만 울릴뿐.
오랫만에 찾아온 이녀석은..
정체를 알 수 없이 다가와서는.
맘대로 휘저어 눌러놓고는.
또다시 맘대로 사라지겠지.
ㅡㅡ 죽겠네.. 자꾸 찌리리 아퍼;;; 사춘기 소녀도 아니구.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