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고3때였지?

아마 이른봄이었던거 같은데.. 4월초.

미친듯이 creep하구 먼훗날을 듣고 부르고 하던때가 있었지.

왜였는지 솔직히 기억나긴하는데 기억안할래.

오늘 오랫만에 creep을 다시 들었는데. 어쩜.

너무 내 노래네. ㅋ

이 노랜 부를때 꼭 입꼬리가 올라가.

이런 젠장. 하는 실웃음정도?

아직도 내가 심각하게 노래를 듣고있으면 이상하게 보고가는 사람들이 있어.

이상한가봐.

그런걸까? 이상한걸까?

그럴수 있는건데 쑥스러워 해야하는게 참 그래.

haha. Did you find the reason?

I got it. yes. I’m a creep.

cause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