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고마워. 그동안 너무 장난�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 고마워.

그동안 너무 장난만 쳤지.. 미안.

나 좀 당황했었거든. 며칠전 갑자기 깨달았어.

단단하게 굳어버린줄 알았는데 여전히 내 심장은 쿵닥거리면서 뛰고있었고

원인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너인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나도 나를 잘 모르겠더라구. 근데

확실이 뭐였는지 알아버렸어. 이제 헷갈리지 않을께.

미안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서

알면서도 괜히 너만 자꾸 확인하고..

내가 너무 못됐었지..

앞으로 많이 이뻐해주고 싶어.

잘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