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온다는데..

흐뭇할정도로 와줄까?

그럼.. 오늘은 아빠한테 생크림을 내려달라고 부탁해야지..

점심엔 알프레도를 만드는거야.

오는길에 파스타를 한봉지 사서..

마늘과 치즈가루는 있으니까… 양송이 버섯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파스타 살때 브로컬리도 한송이 사고.. 베이컨이 없는데..

아… 알프레도에 뭐뭐가 들어가더라..

수형이형이 만들어주는 알프레도 만큼은 아니더라도..

맛있는 알프레도를 만들어서 먹는거야.

내가 만든 요리는 정말.. 나에겐 큰 힘이 되는것 같아.

기운없는날엔 자작 요리를 먹어야지.

먹고나선 향이 좋은 차도 한잔 마시는거야.

근데;; 공부는 언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