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어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古김현식-

(19.11.24. 옛날 링크를 유튜브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