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여름밤의 꿈 Posted on October 25, 2002 by 레몬가게 김현식여름밤의 꿈 싸이월드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어요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古김현식- (19.11.24. 옛날 링크를 유튜브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