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과외갔다 왔다 ;;

어제 산 초콜렛을 줬는데 참 좋아하더라 ㅋ

별루 좋아할거린 못되는데 말이지;;

수능 200일 남아서 사준거라서 ㅋ

오늘 역시나 9시에 못일어 낫죠~

오늘 좀 우리집 특별한 날이라 아침 다같이 먹자고 엄마가 그런건데 ㅋ

어제 너무 늦게 잤기에 도저히 불가능 ㅋ

그래서 저녁을 내가 사기로 했음 ;;;

좀있음 가야겠네 ㅋ

암튼 들러본김에 글 남긴것~ 그럼 이만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