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꼬

너무 피곤하고 아파서…

컴퓨터실에 들렀는데도 아무것도 못하겠다.

지금은 9시 17분..

그냥 올라가서 이불깔고 약이나 한알 삼키고 누워야겠다.

끓여놓은 밀크티는 반밖에 마시지 못했다..

500ml나 우렸는데…

젠장..

지금 아까운게 문제가 아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다.

아프면 좆된다.

절대 아파선 안된다.

눈이 뜨겁다.

머리가 무겁다.

절대 아파선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