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의 새 소설이 나왔다. 한달정도 된모양.

일본에선 벌써 영화화가 되었다고 하니 아마.. 일본에선 작년 이맘때 나오지 않았을까?


마미야 형제
라고.. 대충 보니 오덕후 형제의 여친만들기. 코믹물. 이라고 하는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에쿠니가 코믹물이 될수 없다는걸.

기본적으로 우린 피가 파랗잖아. 후후.

하지만 이번 소설도 역시나 심장박동 싱크로 100% 는 어려울것 같다.

다름아닌 번역으로 수고해주신 분이 신유희씨 이기 때문.

신유희씨도 이바닥에선 꽤나 좋은책들 많이 번역해주셨지만.. (절대 폄하하진 않아요!)

역시나 일본 소설은 이분. 김난주씨 께서 번역을 해주셔야 제맛.

음.. 사실 도쿄타워때도 살짝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왠지 김난주씨가 “내가 좋아하는 에쿠니삘”을 정확하게 catch하시는거 같다.

즉. 우리의 심장 BPM은 같아요 김난주씨, 에쿠니씨. (웃음)

뭐 김난주씨만 쵝오. 같은 광빠적 발언을 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언젠가 얼핏 보았던 김난주씨 인터뷰에서 본인이 그러더라.

자신의 번역은 다분히 감정적이라 뭐 어쩌구 저쩌구.. 모두가 공감할순 없을것이다 어쩌구..

결국 우리들의 심장박동이 같은지 어쩐지는 내가 일본어를 공부해서 원서를 읽어보기전엔 모른단거지.

하지만 신유희씨 번역을 통해 느낀 에쿠니가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걸 봐선 아마도.

김난주씨가 틀리지 않단거겠네.

아. 셤공부하고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긴 포스팅이 되어버렸다. 이런.

시험끝나면.. CSS책 하나랑 같이 주문해볼까. 흠.. 빨리 읽고싶다 에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