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아니 그 작은 몸으로 어떻게 날 낳았데? 응? ㅋ
그동안 많이 속상했지. 앞으론 잘 할께요.
많이 보고싶다고? 난 하나도 안보고싶어.
씩씩하게 비행기 잘 탔는데 뭘.. 다시보면.. 다시 또 안서운한척 하는거 힘들잖아.
사실은 많이 보고싶어 엄마.
그동안 많이 속상했지. 앞으론 잘 할께요.
많이 보고싶다고? 난 하나도 안보고싶어.
씩씩하게 비행기 잘 탔는데 뭘.. 다시보면.. 다시 또 안서운한척 하는거 힘들잖아.
사실은 많이 보고싶어 엄마.
영재 보고 싶으셔서 어떻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