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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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리젠. 목욕탕에서의 90분 사투. “때밀이”를 시전하다가 “마나가 부족합니다.”란 메세지를 들은지 십여차례. 드디어 끝났구나.
2008-11-26 14:59:18 -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너무 격하게 때를 밀어서 눈밑에 다크가 3센치 내렸다. 어익후 후덜덜덜덜.
2008-11-26 15:42:5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