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 추석이 뭔가요? ‘ㅅ’ 배고파서 정줄 놨음.2008-09-13 16:50:59
- 현지야! 현지야!!!! 작년의 쌍콤했던 모습은 어디가고 화장이 그게 뭐니!!!!!! ;ㅁ;2008-09-13 22:34:08
-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2008-09-14 09:56:1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9월 13일에서 2008년 9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