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 된장남 카드를 안가져와서 커피 매려워 죽겠는데 커피를 못마시고있다. 이런 환난을 대비해 충전해뒀건만…(me2mms 혈중카페인농도가 심각하게 부족헌디… 하
    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2008-09-23 17:02:46
  • 우와.. 이런 상황에서도, 아니 어젯밤에 그렇게 먹고 오늘 점심도 먹었는데.. 8시가 넘으니까 배가 고프구나. 이봐, 내 배! 합산하면 오늘 저녁치는 이미 먹었거든요~ 안고파도 될꺼 같거든요~ 이렇게 먹으니 몸매가 이지경이지..(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2008-09-23 20:20:52
  • 우리집에… 그놈이 나타났다. 내가 멀리서 발견하고 혹시나 싶어 다가가려하자 잽싸게 어둠속에 숨었다가 얼마뒤 아무렇지 않게 내 눈앞에 다시 나타났다. 나는 조심스레 연습장을 손에 들었고 평평한 카펫위를 지나갈때 딱지치기를 하듯 내리쳤다.2008-09-24 03:24:32
  • 빈 생수통을 가져와 그놈을 포획하였다. 외래종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네놈의 때깔을 보아하니 성은 바요 이름은 퀴벌레 네놈이 맞는듯 하다. 인사도 영어로 해줘야하나. 나이쓰투 씨유. 만나서 종나게 반갑다 갱생키야. 네놈을 곤충도감에서 찾아내어 동족을 멸해주마.(니가 상대를 좀 잘못골랐는데 내가 소싯적엔 세스코 횽누나들이랑 뻘소리로 밤을 지새우던 인물이다. 내 뻘소리의 팔할은 세스코 횽누나들이 키워준거야 임마.)2008-09-24 03:31:44
  • MS-DOS를 구경도 못해본 애들이랑 학교를 같이 다니고있다. 감개무량하다고 해야하는건가..(우리학교 근데 공대 아니었음?)2008-09-24 15:00:08
  • 우와 내가 포스팅을 올림과 동시에 내방 바로 앞길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났다. 나 좀전에 데스노트 적은거임?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모양.(그래도 깜놀. 내차 길에다 대놨는데 내차 부서진줄 알고 뛰쳐나갔잖아..)2008-09-24 15:09:0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9월 23일에서 2008년 9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