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 이상하다 지갑이 날씬해질수록 나는 살찐다. 비싼거 먹고 살찌면 말도안해. 왜 맨날 싸구려 먹고 살찌는거냐! ‘ㅁ’2008-09-30 17:32:39
- 수업이 취소되어 한가로이 캠퍼스에서 맥북을 두드리는 내 뒷통수를 럭비공이 가격했다. 니들 정말 혼나볼테야? ‘ㅁ’2008-09-30 17:42:48
- 공부삼아 만들어볼까 하던 IRC봇은 현재 사용중인 웹호스팅에서 ‘봇올리면 계정삭제’라고 하길래 급 마무리 지었다.2008-10-01 01:52:07
- 10월의 첫째날은 번쩍하는 번개와 함께 시작되었다.2008-10-01 01:53:06
- 우와 쩍이형이 저렇게 쩔쩔매는거 첨보는거 같아. 서대장, 쩍이형 노래 쫌만 불러보지.. 엉엉.2008-10-01 09:15:48
- 실스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오늘 IRC채팅 즐거웠어요. 픕.2008-10-01 12:52:16
- 죠커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심각해여? ㄲㄲㄲ2008-10-01 14:55:2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9월 30일에서 2008년 10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