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 내일 예정이던 시험은 다음주로 미뤄졌고 과제는 코딩을 마쳤지만 이상한 결과를 자꾸만 뱉어내고 원인을 찾아 헤매다 아싸리 처음부터 다시 작성했지만 역시나 마무리가 이상하다. 결국 버럭 성질을 내고 커피와 페스츄리랑 같이 빅뱅이론을 보고있다.2008-10-09 19:59:50
- 이틀정도 잠을 줄이고 일을 했더니 몸이 아주 쩌는구나. 나이와 체력은 정녕 반비례하는가…2008-10-10 12:32:19
- 미투가 정지한 시간이야말로 진정 등교를 강요받는 때입니다. 돈과 권력은 이러한 페러다임의 변화와 그 어떤 헤게모니의……2008-10-10 14:10:5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0월 9일에서 2008년 10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