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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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지, 코딩을 참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날 “일 그만두면 평생 놀아도 돈걱정 없을 만큼 많은 돈을 줄게”란 제안을 받았다면, 과연 그 사람이 “그래도 나의 코딩 능력이 아까우니 오늘도 밤새 코딩하여 사회에 공헌해야지” 하고 코딩을 하고 있을까? 하는 이야기야.
2008-11-22 11:15:02 -
파티장에서 춤춰본일 전혀 없고!! 춤추는거 별론데;; 나 정말 못추는데;;;;
2008-11-22 11:42:05 -
방에 열쇠놔두고 문잠궈버렸다. ;ㅁ; 1시 까지 수업에 출동해야하는데 이미 1시 3분. 멸망. ㅇ<
2008-11-22 13:04:4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