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 어제 그들이 사는 세상. 지오의 드라마 마지막 장면을 보는 순간 “설마”라고 속으로 외쳤다. 저거 ‘고독’이잖아!! ㅋㅋㅋ2008-11-03 23:23:12
- 불꺼진 동대문 성벽길도 그립고… 사실 오늘은 좀 울고싶어.2008-11-04 03:00:23
- minjer님, 졸려님, 란테곰님, hanie님, 윌리엄송님, 유에님, 밤톨이비노님, 알비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대충 열흘치입니다.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08-11-04 03:42:57
- 첫눈은 보통 언제 오나요? 빨리 오라고 보채고 싶다라고 말하는 여자는 귀엽다.2008-11-04 07:06:30
-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배 아프고 열이 나니 어떡할까요
어느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는 의사요
배 아프고 열이 나면 빨리 오세요
여기는 소아과 병원입니다” // ‘진료는 의사에게’라는거 생각해보면 미취학 아동때부터 배우는거 아닌가?2008-11-04 13:37:3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