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 최근 두달간 찍은 사진이 음식사진 아니면 길거리 조형물사진 뿐이라니 너무 슬프다. 별다방에 혼자 앉아 페이퍼나 읽고 있는 나를 보고있으니 더 슬프다.(me2mms 문득 외로워졌다)2008-11-07 16:40:55
  • 도심에 사는 조류는 무조건 싫다. 돼지비둘기니 닭둘기부터 시작해서…(이른아침 사람들이 술마시고 길거리에 부쳐놓은 피자를 둘러싸고 쪼고있을땐 아주 그 위에 토하고 싶다.)2008-11-08 00:55:30
  • PM 11:23:33 ~ AM 4:35:15 장장 다섯시간 11분여에 달하는 대화시간. 2260메세지. 메신저로 이렇게 수다 떨어본게 처음인거 같다. 오죽하면 챗 기록을 열어서 이렇게 확인을 해볼까. 굉장한분을 메신저에 추가한것 같다.(이히히 신난다.)2008-11-08 04:39:15
  • 섬머타임이 끝나면서 한국과 시간차가 1시간 더 벌어졌다. 여기 아침 10시면 한국은 밤 12시. 새벽 늦게까지 뭔가를 하고 늦은 아침이나 점심이 가까워 일어나다보니 한국에 계신분들과 마주치는 일이 없어졌다. 생활패턴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걸로 바꿔야하나.(당연한거잖아!)2008-11-08 11:46:58
  • 투지의 사진정리중. 좀 갠춘한 사진을 싹 다 추리고 포트폴리오로 뽑아둔 사진은 또 그거대로 추리고. 추려진 사진들은 싹 다 사진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려야지. 회춘하게 해주신 뭐뭐분 감사드려요.(사진블로그 너무 방치해뒀다. 엔트리가 아주 엉망이네.)2008-11-08 22:25:1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1월 7일에서 2008년 1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