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수를 하고나니 수능을 보는게 습관이돼 그냥 한번 보러갔던 세번째 수능에서는 나의 화려한 개인기가 잔뜩 나와주었다. 언어영역 50분 지났을때 5분 자는척해주기, 수리1 시작하면 조용해지고 5초후에 큰소리로 첫장 넘기기, 점심시간은 짜장면 시켜먹기등등…
    (나랑 같은 교실에 있는 애들은 심리전에 잔뜩 휘말렸겠지? 내일 수능보시는 수험생 분들은 저런 심리전 말리지 마시고 올곧이 자신의 실력발휘에 집중하시길… 화이팅.)
    2008-11-12 11:09:40
  • 은근히 여동생에 대한 로망
    (난 촘 부럽다. 저런 해프닝들. 외동이 다 그렇지 뭐.)
    2008-11-12 11:42:17
  • 입술에서 피맛이 난다
    (오늘은 꼭 챕스틱 사와야지…)
    2008-11-12 12:06:45
  • ㅉㅉㅉ 뽀뽀가 장입니다.
    (챕스틱, 바세린, 립아이스가 다 무슨 소용…)
    2008-11-12 14:06:45
  • 올해도 변함없이 씨디 한장 분량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든다. 캐롤이다. 이를땐 10월부터, 늦어도 11월 중순이면 꼭 만들게 된다.
    (근데 딱히 씨디를 굽지는 않는것 같아.)
    2008-11-12 22:37:5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1월 12일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