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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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37분. 아사지경. 살려줘.
2008-11-13 11:38:18 -
비오는 날은 청경채가 잔뜩 들어간 중국 국수를 먹어줘야 하는건데 우리 동네 짱깨는 국수를 안팔아. 이게 뭐야 ;ㅁ;
2008-11-13 12:56:17 -
날이 어둑어둑하니까 잠만온다. ‘다크 나이트’나 봐야지.
2008-11-13 15:58:57 -
이상하게도 캐롤 리스트는 매년 처음부터 새로 만들게 된다. 작년꺼 저장해뒀다가 다시 써도 될텐데… 그게 안된다.
2008-11-13 16:24:46 -
된장남 카드의 절정판 나는야 진정한 된장남이 되었다능…
2008-11-13 16:26:02 -
열두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2008-11-13 22:11:1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