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와중에도 빛이 반짝인다.

나역시 그렇다.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와중에 기쁨을 느낀다.

사는게 이런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

퍼즐맞춰야하는데;;;

어젯밤에 싸질러놓은 직소퍼즐.. 흐르는강물처럼..

빨리 맞추고싶다.

누가 선물로 액자사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