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가면서..

이상하다.

공부를 하고 셤 들어갔는데..

쓸수있는 답이 없다.

뭐..지?

이번학기는 다 그랬다.

아니.. 올 한해가 통째로 이상하다.

열심히 한것엔 답이 없다.

놀며 놀며 한것들엔.. 축복이 함께한다.

이상하다.

정말로..

이런 모순이 견딜수 없이 찝찝하다.

2003년 한해를 홀라당 사기당한 느낌.

돌려줘. 나의 2003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