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주는 광대하사 닿지 않는 곳이 없으시고 높으사 만물이 다 그 아래 있나이다

지극히 뛰어난 여호와를 찬양하라 해 아래 모든 법과 제도가 그의 발 앞에 모두 먼지같이 흩어짐이로다

그의 임재 앞에 모든 약한 것과 상한 것 주린 것과 목마른 것이 회복하리니 이곳을 덮으시고 주님나라 보이시리라

번제와 화목제가 되사 높이 들어 나를 의인이라 칭하시고

나의 허물을 기억치 아니하시니 나로 빛이 되게 하셨도다

내 죄가 흰옷에 묻은 배설물처럼 더러우나

나를 이슬처럼 정결케 하사 순결한 찬양을 받으시도다

환란 중에 나를 기억하시고 내 귀에 말씀하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

그가 명하신 일을 내가 보았고 나아가 그 일을 선포하였더니

크신 손을 드시어 이미 행하신 역사를 보이시고 말씀을 확증하심에 나의 몸이 놀라 떨었나이다

이제 그가 사람이 생각지 못할 크신 새 일을 행하시리니

하나님의 공의가 운행하심에 찬양할지어다

내 심령이 상하고 눈물 흘리는 가운데도 찬양이 끊이지 아니하였고 절망 가운데서 그의 음성을 붙들었더니

죄인을 위해 애통하고 여호와께 부르짖는 많은 무리를 붙이시사 도우시고 위로하시니라

이들로 인하여 내가 기뻐하리니 그 위로와 도움이 여호와께로서 임한 줄을 앎이라

내가 광야에서 길을 의뢰하리니 그가 이루시고

내가 사막에서 외치리니 그가 강을 열어 마르지 않게 하시리라

의로운 판단을 구하리니 그가 나의 의를 정오의 빛 같이 나타내사

선을 행하며 땅에서 정녕히 먹으리로다

주의 말씀이 내 발을 이끄시리니 그의 길은 영원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