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보고 조금 움찔…

난 지하철이든 버스에서든…

그…물건 파는 분들을 안좋게 생각해서

(예수님이 어쩌고 부처님이 어쩌고 하는 것도 매우 싫어함-_-)

이 만화를 그린 사람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다…

“아..이사람도 물건 파는 사람 싫어해서 그린건가봐…”

인간이란 얼마나 편협한지…..조금 씁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