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언제부턴가 낙서하는 버릇이 생겼다.
무슨말인지도 모르게 막 지껄이다보면..
연습장 한장이 다 차있었다.
솔직히 나도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른다.
두서없이 시작해 결말도 없는 끝.
무슨 주정하는것마냥..
주제도 없고.. 소재만 있는..
이런 나열식의 글쓰기를 상당히 싫어하면서도
할줄하는건 그것밖에 없다.
오늘은 또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