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위에 올려진 나의 홍차들..



이녀석들 외에도…

레이디 그레이 아가씨와.. 얼그레이군.. 인스턴트 스러운 우리 옐로라벨.. 기타 등등..

이 있습니다만..

큭..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일단 얼굴만 소개합니다!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의 티피 아쌈과..

위타드 오브 첼시아의 드림타임이란 분말티..

네네.. 잠시후에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잠시후! 입니다. ㅋ

우선.. 맨 오른쪽에 조그만 50g짜리 다즐링 입니다. 이미 인사 드렸더랬죠?

다즐링은 홍차의 왕자. 혹은 홍차의 샴페인 등등으로 불리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맛을 내는..

잠시 소개드렸듯이.. 아마드의 홍차 캐디들은 명화라던지 그 시대의 모습을 담은 그림들이 있어서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짧게 넘어가고..

그 왼편에 보이는 녀석이 바로 아쌈티 입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스페셜레어 어쩌구;; 티피 아쌈티 어쩌구;; 네네;;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이하 테일러)의 제품이구요.

100g넘는 티는 캐디 안에 봉지로 팩이된 차가 들어있더라구요. 봉지를 뜯고 캐디에 쏴악.. 부었습니다.

어제는 3컵짜리 티포트에 큰 티스푼으로 두개를 넣고 했는데요.

오늘은 두개 반 조금 넘게 넣어봤어요.

시간은 딱 4분 30초.

맛은.. 다즐링보단 조금 진하고.. 향은 조금더 깊어요. 그렇다고 같은 향과 맛은 아니구..

뭐라고 하지 이런걸? ㅡㅡ;;;; 대략.. 아득합니다.

아쌈을 첨 먹어봤을땐.. 아.. 정말 찐하다.. 못먹을차다.. 싶었던거 같은데.

지금생각해보니 그때 너무 진하게 타거나 했던건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지금은 그때보다 홍차에 더 익숙해져 있으니까. 지금은 너무 맘에든다는..

그 왼쪽은 드림타임이라구. 분말입니다. 인스턴트티.

위타드 오브 첼시아 (앞으론 그냥 위타드)에서 나온건데요.

통이 (요건 캐디라고 부르기가 좀 뭣하더군요) 마치 타로카드를 연상시키는.. 이쁘죠?

카모마일향이 섞여있고.. 사실 마셔보면 무슨 음료수같을 겁니다. (제가 워낙 스트레이트티에 익숙해서.;;)

카페인이 거의 없구요. 주로 아이스티로 마시지만 뜨겁게 마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제 마셔봤는데요. 괜찮더라구요.. 훗.

그야말로 더운 여름밤 아이스티로 한잔 쭉. 하고나면 have a nice “드림타임!” 될것 같아요.

그 왼쪽은… 소개 해드렸었나. F&M의 브랙퍼스트.

브랙퍼스트란 차는.. 영국의 귀족들이 자고 일어나는 부인에게 손수 대접하곤 했다는..;;

공복에 마셔도 별 탈이 없는 아주 순한 차입니다.

다즐링 다음으로 좋아하는 차에요 ^^;

흠.. 일단 여기까지.. 샘플로 온 다른 티백들은 나중에 또 올려드릴께요.

인사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