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란 맛보는 것이다.

“Relish” , 내가 좋아하는 단어다.

그렇게 살고 싶다.

케이크나 아이스크림을 맛보듯이.

– 에쿠니 가오리,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

미안. 1촌공개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