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는 맥의 기본 웹브라우져로 윈도우의 익스플로러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익스플로러보다 RSS기능을 훨씬 먼저 지원한 브라우져답게 RSS를 사용하기 가장 편한 (역시 개인적인 소감)브라우져이다.

앞서 보았던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와 마찬가지로 사파리역시 RSS를 지원하는 사이트에선 밑의 그림처럼 RSS마크가 뜬다. 조금 다르게 생겼지만 모양이 중요한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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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홈페이지에 RSS마크가 달려있다면 눌러보자. 밑의 그림처럼 RSS페이지로 이동한다면 RSS를 지원하는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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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예쁜 RSS화면이 뜬다. 역시 블로그틱하게 생겼다. 이 페이지를 즐겨찾기하면 RSS추가 성공.

주소창옆의 +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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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에선 즐겨찾기를 책갈피 라고 한다. 파이어폭스때처럼 위치와 이름을 설정할수 있는데 원하는 위치에 추가해주면 된다. 통합 RSS라는 폴더에 추가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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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에보면 책모양이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즐겨찾기 모음이 뜬다. 사이트에 새글이 등록되면 RSS마크 왼쪽으로 새글의 갯수가 뜬다. 친해지길 바래 (3) RSS 이런식으로. 만약 친해지길 바래에서 3개 금할지어다에서 1개의 새글이 업데이트 된다면 도구모음에 있는 통합RSS예 폴더이름에 (4) 라는 숫자가 표시된다. 통합RSS(4) 와같이.

책갈피 막대에 폴더를 추가한것과 그냥 모음에 폴더를 생성해서 북마크를 모으는것의 차이는 그저 도구막대에서 바로 보이고 안보이고의 차이다. 그냥 폴더에 추가하면 책모양의 아이콘을 한번 더 클릭해야 하는것 외엔 별 차이점이 없다. (사실 효율면에선 굉장한 차이지만) 여담이지만 도구막대에 너무 많은 주소들을 올려두면 오히려 불편하니 정말 자주쓰는 아이들만 올리도록 하자.

아무튼 통합 RSS예 라는 폴더에 무한도전 관련 피드 주소들을 모아놓은것이 보인다. 이 주소들을 개별적으로 클릭해서 아까와 같은 개별 RSS페이지를 보는것도 가능하지만 그보다 주목해야 할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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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폴더를 오른쪽 클릭하면 나타나는(혹은 컨트롤 + 클릭) ‘모든 RSS 기사 보기’

이건 책갈피 모음을 열어봐야만 할수있는게 아니라 도구막대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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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도구막대에 있는 폴더를 오른쪽 클릭하자 동일하게 나타나는 ‘모든 RSS 기사 보기’

클릭해보자. 감동의 화면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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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것처럼 폴더내의 모든 RSS를 통합해서 보여주는것을 알수있다. 제목 오른쪽에 출처 사이트명과 날짜가 표시되고 그 밑으로 내용이 표시되는걸 볼수 있다. 필자가 맥으로 갈아탄 가장 큰 이유. RSS통합기능. 위에 보이는 홈페이지RSS라는 폴더엔 필자와 취향이 비슷한 분들의 사이트 RSS가 저장되어있다. 하루에 약 4개정도의 새글이 올라오는데 ‘홈페이지RSS(4)’ 라고 씌여있을때 ‘모든 RSS기사 보기’를 통해서 원클릭으로 서로 다른 사이트에 업데이트된 글들을 한 페이지에서 읽을수가 있는것. (놀라워!)

물론 파이어폭스나 익스플로러에서도 금방 추가될 기능이라고 생각하지만 도대체 언제!

자.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음번엔 웹기반 리더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제 1부. RSS 사용의 기초

제 2부. 익스플로러7 에서 RSS받아보기

제 3부. 파이어폭스에서 RSS받아보기

제 4부. 사파리에서 RSS받아보기

제 5부. 웹에서 RSS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