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그덕 거리는 시끄러운 그네를 타고 있었지..한참을 August 19, 2005 0 레몬가게 싸이월드 삐그덕 거리는 시끄러운 그네를 타고 있었지.. 한참을 얘기하다.. 너의 얼굴이 너무 가까워 입을 맞췄지. 그리고나서 그 숨막힐듯한 기분에.. 어쩔줄을 몰라하다 미친듯이 그네를 탔었지.. 어느 어두운 놀이터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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