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빌 에반스 Posted on September 3, 2004 by 레몬가게 싸이월드 기분이 너무 눅눅해서 빌 에반스를 들었다. 몸이 나른하다. 최근의 난.. 그냥 왠지모르게 조금 외롭고.. 힘들고.. 답답하다. 너무도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이 기분이 나를 죈다.
호야와 나도 비오는 이틀 내내 집에 빌 에반스를 틀어놨었는데…역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