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샷 – 친구 재은양



소파 한쪽을 비우는 구도를 구사해봤습니다.

셔터속도를 먼저 고정시키고 조리개를 슬슬 조였던듯. (기억안남)

실내 조명이 워낙 어두웠으므로 창밖의 빛과 소파에 가려진 그림자부분을 노렸으나.. 절반정도만 성공한듯.

때마침 모델분께서 찻잔을 들어 포즈를 취해주시면서..

“쓸쓸함.. 고독함.. 무덤덤함..” 이라는 분위기를 잘 살려주셨음.

*사진 올리는것을 모델분이 많이 꺼려하셨습니다. 격려해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