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장금의 후속작 불새가 어제 드디어 첫방첫방~~

종사관 오래비가 나오신다기에;; 뷁;

일단 1부의 대강을 살펴보자면..

오렌지발랑걸이… 항문아프게 가난하신 오퐈를 만나면서..

돈빼곤 다 있는 오퐈를 사모하게되어..

둘이 유람선에 타더니만..

여자가 갑자기 강제로 타이타닉을 찍자그러고;;

남자가 배난간에서 밖으로 떨어지는 여자를 순간이동으로 덥썩 잡아다가 위로 끌어올려서.. 그때부터 러브러브.

한달여를 사귄 남녀는 남자쪽이 자신의 가난을 새삼 자각하면서 깨지게되고.. 여자는 목놓아 운다는;;

이은주 완전 애교쟁이. 연애소설을 통해 자신의 러블리포인트를 찾으신듯. 아…. 열라 애교부릴때 사랑스러 죽을것같;;;;;

이서진… 이너넷에서 졸라 말 많았다드만.. 그렇게까지 촌스럽진 않은데?;;;; 고학생이 다 그런거지;;; 쿨럭.

자.. 이제 앞으로의 예측과 흥행가능성을 점쳐보자면..

일단 미란이라고 이은주친구로 나오는 여자. 웃는 표정이 뭔가 있었어.. 그냥 조연으로 그치진 않을 모양;;

예고편에 빠지지 않고 나오던 에릭. 역시 잘생긴놈 짜증나.

아무튼 그래서. 신분의 차이라는것 때문에 종사관 오래비와 은주양은 잘 안될것 같구… 신문에서 보자하니.. 극의 초반부가 10년전으로 설정되어있다. 라고 하니..

헤어진 두 연인이 10년뒤. 라고해서 다시 만날듯한… 관건은 다시 만나서 어떻게 되느냐..이건데;;

일단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게.. 이서진이 졸라 성공하고 이은주네가 열라 망해서.. 상황이 역전되는 샤바샤바상황. (이은주 엄마가 주유소 알바인 종사관오래비에게 열라 면박주는 1부의 한 장면에서 그 전조를 느낄 수 있었고..)

예고편에서 에릭이 이은주를 바라보는게.. 왠지 삼각관계만들라 그러는거 같구.. 그렇다면.. 미란이란 친구는.. 에릭을 노리는걸까?;;;

이서진←이은주←에릭←미란 이런 먹이사슬관계? 흠.. 시시하다.

아무래도.. 두 주인공을 샤바샤바하려면..

미란→이서진↔이은주←에릭 이런게 맞을것 같은데;; 뷁. 스토리 뻔하게 전개될듯하고..

앞으로의 흥행을 전망해보자.

청년실업이 60만에 육박하는 이때.. 빈부격차를 이용한 샤바샤바상황은 졸라 진부하면서도 늘 먹혀들어가는 코드.

하지만 이은주의 연기는 애교빼곤 그다지 끌리지 못하고..(내공이 보이지 않아;;)

일단은.. 현재 별로 인기를 끌고있지 못한 SBS의 2004 인간시장은 누를것으로 예견되고..(종영이 얼마 안남은걸로 알고있는데;;)

KBS의 백설공주도 아직은 제대로 뽐뿌를 받지 못한모양.. 다들 김정화의 변신을 기다리다 지쳐 나가떨어진듯.

그렇다면.. 변신을 앞둔 백설공주냐.. 종사관 오래비와 에릭의 승이냐.. 이게 뽀인뜨 되시겠군.

결론. 오늘 시청률을 좀 보고;; 오늘 방영분까지 좀 봐야 제대로 판단이 설듯. 우선은 충분히 희망이 있다고 봄. 잘하면 발리못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