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나버렸다.
여기저기 다니느라 제대로 홈피관리를 안하는 사이에..
웨피는 그렇게 내 게시판들을 날려버렸고..
허탈한마음을 안고 난 방황했었다.
그러다 작년 가을 만난게 싸이..
무엇보다도 미니홈피라는게 내가 특별히 디테일에 신경을 안써줘도 된다는것이 가장 맘에들었다.
게다가.. 플첼의 유료화바람때문에 더더욱 싸이에 정착하게 되었고
절대로 홈피의 자료등에 대해서는 무료화를 지키겠다는 약속에
그냥 난 싸이에 눌러앉아버렸다.
그게 1년…
겨울과 봄과 여름을 지나면서 어느덧 다시 가을이다.
그사이 많은 사람들이 싸이로 옮겨왔고 정착했다.
새로운 사람들도 내 안에 많이 들어오게 되었고..
내 기억으로는 두번짼가 세번째 업데이트가 이제 곧 있을 예정이다.
물론 그건 내 기준이다. 벌써 싸이 4.0이라니까..
홈피업을 따로 계산하면 싸이도 나이가 꽤나 되나부다.
그중 마지막 1년을.. 난 싸이와 함께했다.
신기하다. 무언가와 함께한 1년이라..
게다가 난 여기에 나를 부었다. 계속…
남들이 알아듣건말건.. 그렇게 완성한 1년간의 싸이생활..
그리고 딱 그 시기에 이루어지는 업데이트..
뭐랄까… 다이어리의 속지를 가는것같은 기분이든다.
연중행사처럼…
아닌게 아니라 이번 업뎃이 끝나면..
다이어리섹션만큼이라도 속지를 좀 갈아볼까??
여기저기 다니느라 제대로 홈피관리를 안하는 사이에..
웨피는 그렇게 내 게시판들을 날려버렸고..
허탈한마음을 안고 난 방황했었다.
그러다 작년 가을 만난게 싸이..
무엇보다도 미니홈피라는게 내가 특별히 디테일에 신경을 안써줘도 된다는것이 가장 맘에들었다.
게다가.. 플첼의 유료화바람때문에 더더욱 싸이에 정착하게 되었고
절대로 홈피의 자료등에 대해서는 무료화를 지키겠다는 약속에
그냥 난 싸이에 눌러앉아버렸다.
그게 1년…
겨울과 봄과 여름을 지나면서 어느덧 다시 가을이다.
그사이 많은 사람들이 싸이로 옮겨왔고 정착했다.
새로운 사람들도 내 안에 많이 들어오게 되었고..
내 기억으로는 두번짼가 세번째 업데이트가 이제 곧 있을 예정이다.
물론 그건 내 기준이다. 벌써 싸이 4.0이라니까..
홈피업을 따로 계산하면 싸이도 나이가 꽤나 되나부다.
그중 마지막 1년을.. 난 싸이와 함께했다.
신기하다. 무언가와 함께한 1년이라..
게다가 난 여기에 나를 부었다. 계속…
남들이 알아듣건말건.. 그렇게 완성한 1년간의 싸이생활..
그리고 딱 그 시기에 이루어지는 업데이트..
뭐랄까… 다이어리의 속지를 가는것같은 기분이든다.
연중행사처럼…
아닌게 아니라 이번 업뎃이 끝나면..
다이어리섹션만큼이라도 속지를 좀 갈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