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반.

반상~ 이라고 주로 부르는데 굉장히 재밌으신분.

건축회사에서 우수한 인재로 일하시다가..

공부를 더 하고 싶으셔서 미국으로 오신분.

자꾸 나보고 친구먹으라고 강요하셔서 가끔 당황스럽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