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뭐 말하자면 그런거지 Posted on June 18, 2004 by 레몬가게 싸이월드 내가 어느날 자다 깼는데 너무 기분이 싱숭생숭 이상한거야. 그런데 그런 아침에 니가 나에게 해맑게 미소지으며 인사를 한거지. 그럼 나는 어떻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