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저..

빵가게의 메니저… 음.. 그걸 메니저라구 부르는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어제 오늘 전 그걸 배우고 왔습니다.

빵굽는거 빼고 나머지 전부를 배우는거에요.

오늘은 본사에 주문도 넣고 왔답니다.

후훗. 생각보다 재밌어요.

동네 아줌마들이랑 수다도 떨고.. 학생들 오면 말도 걸고..

그 동네가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살거든요.

그래서 꼬마나 애기들이 많이 오는데.. 너무 귀여워요.

아무래도 어머니 아버지는.. 일 배우는게 좀 늦으셔서 그런지..

본사에서 지원나온 누나가 일을 다 저한테만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우선 나부터 가르쳐놓는게 편할꺼 같으니까..

누나랑은 아주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솔직히 그냥 맘대로 말 놓고 그럴 나이차는 아닐꺼 같은데..

원래 누님들과 가까이 지내는 저인지라.. 그냥 친구같아요;;;

(이런말.. 좀 기분 나쁘시려나 ㅋ)

암튼.. 둘이 맨날 농담하면서 놀면서 일하니까 좋네요..

낼부턴 공부 빡쎄게 나간데요.

난 죽었따 ㅡㅜ

오늘은 빵값을 죄다 외웠어요. 아직 한두개는 좀 햇갈리지만.

낼은 케잌값을 다 외울껍니다! ㅋㅋ

그럼 빵집소년 체험기 낼 또 올릴께요.

굿나잇~!

(안녕히 가세요~~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