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마이크 전해주려고 호정은이 기다리다가

별다방에서 우연히 정아누나를 만났다.

누나가 준 매일 뼈로가는 검은 깨두유. 한국에 있을때 종종 먹던..

맛나게 쪽쪽 빨아먹었다.

누나 고마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