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높은 너의 집에.. 창문마저 꽁꽁 닫고..

뭐가 그리 맘에 안드니..

조금이라도.. 나한테만이라도.. 열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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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역광에서 그림자찍는게 너무 좋아.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속도를 줄였더니 포커싱도 잘 못하더라..

노출보정을 살짝 했던거같네.. 감도는 낮춘다고 낮췄는데 68까지 낮출 용기가 없었고..

사진찍은 위치로부터 오른쪽은 낭떠러지여서 구도잡기 낭패.

내공부족이 역력히 드러나는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