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변스러웠으나…

음악이 죽였다.

쓸데없는 CG.. 그다지 임펙트하지 못한 전개..

그 모든것을 음악이 해결해주는듯 보였다.

결과적으론 영화자체가 너무 변스러웠지만 ㅋ

슈가도넛의 신선하고 힘있는 받침에 쥬얼리의 박뭐시기가 노래를 불러주었다.

솔직히 슈가도넛은 첨봤을때 “어~! 쟤들~ 많이 봤는데~”했으나..

박정아는 옆에있는애가 쥬얼리 아니냐 그래서.. 쥬얼리의 한명을 처음 보았다 ㅡㅡ

가사가 있는놈으로 골라서 올려본다.. 세개..

잘 들으시라..

마음

푸른 눈동자

몇 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