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이 슬픔이라는 편견은 버려.

어떤사람들은.. 파란피가 흐르기 때문에 늘 우울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어.

그건 그냥 그 사람의 성격이 그런거야.

그들이 늘 슬픔에 잠겨있다는 생각은 그야말로 편견이야.

그들도 나름의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어.

평소에 그냥 한구석이 횡~하니 우울할따름이야.

그들은 그 상태가 그저 건강 안녕한거라고.

피가 파란걸 어쩌겠어..